[SBS] 지자체·공공기관 홍보는 역시 SBS TV, 최고의 효과로 증명합니다
초개인화 시대, 지자체·공공기관 홍보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이제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만 골라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온디맨드(ON-DEMAND,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소비하는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 환경에서 개별 관심사 기반의 콘텐츠 소비가 더욱 정교해졌고, 광고 회피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홍보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메시지를 접하도록 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
충주맨 이후, 지자체·공공기관의 SNS 홍보 부담은 더 커졌습니다.
충주맨의 성공 사례 이후,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은 자체적으로 SNS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SNS 운영을 고민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각 기관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직접 홍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대중들은 충주맨을 통해 충분한 재미와 신선함을 경험한 상태이며, 더 이상 같은 방식으로 ‘대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온드미디어(Owned Media : 기관/기업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미디어 채널)를 통한 팔로워 기반이라 도달 범위가 제한되며, 콘텐츠 공유율이 낮아 확산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디지털 광고는 개별 관심사 기반으로 타겟팅이 정교하게 이루어지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도달하는 데 제한이 있고 지역 언론은 특정 지역 내에서는 영향력이 있지만,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기 어려우며 보도매체와 종편은 특정 계층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 메시지를 대중적으로 확산하는데 한계를 가집니다. 결과적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홍보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도달 범위를 가진 미디어 전략이 필요합니다. |
그렇다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커버리지를 가진 미디어는 무엇일까요? 과연 여러분들이 즐겨보는 유튜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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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유튜브가 아닌 SBS TV입니다. 이용자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SBS TV가 월 평균 4,422만명으로 국내 매체 중 가장 넓은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유튜브는 월 평균 4,164만명으로 MBC, KBS에 이어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흔히 유튜브를 많이 본다고 생각하지만 왜 TV 이용자수가 더 많을까요? 2023년 기준으로 TV 보유율은 99.1%, 가구당 평균 1.1대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여전히 TV는 실생활과 밀접되어 있는 매체입니다.(제공 : 한국미디어패널조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스마트폰에서 유튜브를 보는게 우리의 일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부모세대는 TV시청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삶의 안식처에 있을 때는 본방 사수를 하기 위해, 뉴스를 보기 위해, 또는 습관적으로 TV를 키고 채널을 돌리면서 무심코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TV 매체 중 왜 SBS가 커버리지 1위일까요? 바로 SBS는 드라마와 예능 뿐 아니라 교양까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인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7년 연속 시청률(2018~2024) 1위를 기록중이고, 10대에서 50대까지 연령별 시청률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가진 SBS TV를 활용했을 때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는 과연 어떠한 효과를 얻었을까요? 다른 TV 매체를 활용하지 않고 SBS만 단독으로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례1. SBS TV 광고 단독 집행 (A 지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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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자체는 지역 축제 및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이전까지 지역 언론, 보도 채널만을 활용했으나, 2024년에는 SBS TV 광고를 단독으로 송출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실행하였습니다. 커버리지가 가장 높은 매체를 통해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TV광고를 집행한 결과, 주요 포털(네이버, 구글)에서 해당 축제에 대한 검색량이 이전 대비 급증하였습니다. 이러한 관심도 상승은 결국 실질적인 방문 증가로 이어졌으며, 경기침체로 인해 24년도 4분기가 전국적으로 관광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A지자체의 주요 관광 지표(방문자 수, 네비게이션 검색량, 관광소비)는 인근 지자체 대비 유의미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 아래 그래프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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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SBS TV 교양프로그램 협찬 단독 집행 (B문화관광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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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25년 2월 21일)에는 B문화관광재단에서 축제 개최 전 SBS 모닝와이드 3부 코너를 활용해 축제 뿐 아니라 전략 관광지, 관광정책, 특산물 등을 홍보했습니다. 해당 방송은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2.9%, 가구 시청률)을 나타낸 바, 어떠한 매체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명 이상에게 노출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전년 대비 축제 검색량이 급증하였으며, 축제 개막 첫날 방문객 수가 약 3배 증가(1.4만 명 → 4만 명)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선 두 사례는 과연 많은 예산이 소요되었을까요? 두 사례 모두 5천만원을 넘지 않는 예산에서 집행되었으며, 종편,보도채널 정도의 예산(1~3천만원)으로도 SBS TV 광고 솔루션을 통해 전국/수도권 단위 광고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SBS TV를 이용해 홍보하고 싶다면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할까요? 지자체, 공공기관의 SBS솔루션을 담당하는 SBS M&C 공공영업팀은 지역별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의 즉시 방문 상담도 가능하오니 아래의 담당자를 확인하시고 필요하실 때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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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뿐 아니라 SBS TV 캠페인, SBS 라디오 캠페인, SBS 플러스 등 케이블 채널, SBS유튜브 협찬까지 SBS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제공을 가장 최적의 예산으로 제공해드림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립니다. |